일본의 맛을 손쉽게 집에서! 하우스식품 간편 조미료 사용기
일본의 맛을 손쉽게 집에서! 하우스식품 간편 조미료 사용기
일본에서는 바쁜 날에도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시즈닝이나 페이스트 타입의 간편 조미료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볶음용, 무침용, 파스타용, 밥용 등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며 종류도 다양해, 일본 여행 선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 하우스식품의 스파이스 쿠킹 시리즈
하우스식품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 기업으로, ‘바몬드 카레’를 비롯해 수많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풍부한 맛과 높은 품질로 오랫동안 많은 가정의 식탁을 책임져온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해외에서는 아직 접하기 어려운, 간편 조리에 안성맞춤인 추천 조미료를 소개합니다.
스파이스 쿠킹 시리즈는 메뉴별로 최적화된 믹스 스파이스로,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맛내기에 실패할 걱정이 없습니다. 짧은 시간에 뚝딱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바쁜 날에도 유용하고, 가볍고 다양한 종류 덕분에 여행 선물로도 훌륭합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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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알맞은 소포장
1회분 크기의 파우치가 2개 들어 있어 남김 없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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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활용 가능
양배추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 닭고기·돼지고기 밑간, 야끼소바나 볶음 요리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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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품질
엄선된 스파이스와 조미료를 사용해 언제나 안정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이 안주
훈제 향과 고추의 매운맛을 더해 술안주 같은 풍미와 중독성을 살린 제품. 오이만 버무리면 완성됩니다. (훈제 향은 훈액 사용)
● 타타키 오이
산뜻한 오이에 잘 어울리는 치킨 엑기스·흰깨·분말 간장을 베이스로, 화자오(산초)의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 파소금 양배추
마늘과 간장의 감칠맛, 참깨의 고소함, 파의 색감이 특징입니다.
“파소금 양배추”를 직접 만들어봤다!
양배추에 섞기만 하면 이자카야 메뉴 같은 본격적인 “파소금 양배추”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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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100g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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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큰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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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소금 양배추: 1봉(3.4g)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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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스파이스와 참기름을 넣고 잘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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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손으로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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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넣고 맛이 고르게 배도록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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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으면 완성!
짭짤한 소스와 파의 풍미가 양배추의 단맛을 한층 돋워 줍니다. 술안주나 반찬으로도 좋고, 시원한 맥주나 츄하이와 함께하면 최고의 궁합입니다. 무엇보다 불을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 더욱 간편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시즈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꼭 페이지 하단의 목록도 확인해 보세요!
네리 페이스트 튜브 타입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만능 조미료’라 불릴 만큼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튜브 타입 시리즈입니다. 가볍고 보관도 편리해 선물용으로도 인기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와사비’를 비롯해, ‘생강’이나 ‘명란젓’처럼 독특한 맛도 라인업되어 있습니다. 슈퍼나 드러그스토어의 조미료 코너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꼭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 특선 본향 생와사비 (42g)
100% 본와사비만 사용해 저온에서 갈아내는 「향을 내는 제조법」으로 이끌어낸 본 와사비의 본연의 향을 살린 고급 시리즈입니다.
● 명란젓 페이스트 (40g)
필요한 만큼만 덜어 쓰기 좋아 반찬, 도시락, 안주, 명란마요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자 고추 (40g)
유자의 상큼한 향과 청고추의 매운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착색 페이스트입니다.
명란젓 페이스트로“명란바게트” 만들기!
하카타 명물 명란젓을 손질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튜브 타입.
파스타, 주먹밥, 바게트에 바르기만 해도 일본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언제든 간편하게
일본에서도 인기인 명란젓을 페이스트로 가공해 필요한 만큼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활용도 높은 만능 페이스트
감칠맛과 적당한 매운맛이 매력적이며, 가볍고 유통기한도 길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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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빵: 3~4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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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페이스트: 큰술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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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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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약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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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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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위에 명란젓 페이스트를 바르고 버터를 올려 오븐 토스터에서 약 5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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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를 뿌리면 완성!
기타 상품 라인업
● 소금 레몬치킨
파슬리, 카르다몸, 타임 등 5종을 블렌드했습니다.
● 치킨 허브구이
로즈마리를 중심으로 블랙페퍼, 마늘 등 4종의 스파이스·허브를 블렌드했습니다. 상쾌한 허브 향과 색감이 특징입니다.
● 스테이크
블랙페퍼를 중심으로 마늘, 올스파이스, 고수, 카르다몸 등 5종을 블렌드했습니다.
● 저먼포테이토
감자와 베이컨에 잘 어울리며, 안주로 제격인 진하고 깊게 남는 마늘 풍미가 특징입니다.
● 오로시 생와사비 (43g)
본와사비(서양 와사비에 본와사비를 블렌드) 특유의 매운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장에 잘 풀리고 입안에서 잘 녹도록 설계했으며, 끝까지 깔끔하게 짜낼 수 있는 튜브, 사용하기 편한 캡, 쉽게 벗겨지는 개봉 씰을 적용했습니다.
● 오로시 생와사비 ＜실속형＞
본와사비(서양 와사비에 본와사비를 블렌드) 특유의 매운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톡 쏘는 와사비다운 매운맛이 특징이며,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사이즈입니다. 얇게 짜내기 쉬운 튜브, 사용하기 편한 캡, 쉽게 벗겨지는 개봉 씰을 적용했습니다.
● 오로시 생와사비 대용량 세트
본와사비(서양 와사비에 본와사비를 블렌드)의 매운맛과 향으로, 톡 쏘는 와사비다운 알싸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고 키레 캡’을 채용해 깔끔하게 끝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양념용으로는 물론 마요네즈 등 조미료와 섞거나 야채와 무쳐 먹는 등 조리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료테이 생와사비 (33g)
나가노현 아즈미노에서 재배된 본와사비 원료의 매운맛과 풍미를 살렸습니다. 사용된 와사비는 100% 본와사비입니다. 간장에 잘 풀리고 입안에서 잘 녹도록 만들었으며, 끝까지 깔끔하게 짜낼 수 있는 튜브, 사용하기 편한 캡, 쉽게 벗겨지는 개봉 씰을 적용했습니다.
● 본 키자미 와사비 (42g)
‘본 키자미’는 다진 원재료의 식감과 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시리즈입니다. 굵게 다진 와사비 줄기의 아삭한 식감과 살아있는 향을 즐길 수 있으며, 매운맛은 순한 편입니다. 끝까지 깔끔하게 짜낼 수 있는 튜브, 사용하기 편한 캡, 쉽게 벗겨지는 개봉 씰을 적용했습니다.
● 특선 생강 (40g)
‘특선 본향’ 시리즈는 진짜에 가까운 향을 추구한 고급 라인입니다. 자사 공장에서 직접 다진 생강을 사용했으며, 생강 본연의 강렬하고 화사한 향과 거칠게 갈아낸 듯한 식감을 살린 제품입니다.
● 오로시 생강
갈아낸 생강 특유의 상쾌한 향과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깔끔하게 짜낼 수 있는 튜브, 사용하기 편한 캡, 쉽게 벗겨지는 개봉 씰을 적용했습니다.
※ 각 상품의 상세 내용은 제조사 사이트에서 인용.
어떠셨나요?
여행지에서 즐겼던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재현할 수 있고, 가볍고 보관도 용이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슈퍼나 드러그스토어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니, 보이면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 나라 요리에 활용해 보신 레시피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