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면 멈출 수 없다!! 무인양품 식품 추천 (3선)

Payke 라이터 Reina입니다!
무인양품에는 식품 제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 아시나요?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한 번 먹어보면 자꾸만 손이 가는 3가지 식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린 카레> (GREEN CURRY)


[가격] 350엔(부가세 포함)
풋고추의 알싸한 맛과 레몬그라스의 상쾌한 풍미가 일품인 태국풍 카레입니다.

한 입 먹어봤더니, 입안에 매운맛이 퍼져요!
생각보다 매콤하지만 코코넛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네요!
건더기도 잔뜩 들어가 있어서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무인양품의 레토르트 카레 부문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한 제품이에요!

자장밥(ZHAJIANG RICE)


[가격] 290엔(부가세 포함)
한국풍의 자장면을 베이스로 돼지고기, 감자, 당근을 넣어 달고 매콤한 맛을 낸 제품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기호에 맞춰 오이나 반숙 달걀을 곁들이는 등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가게에서 파는 것 같은 본격적(!)인 맛이에요! 밥만 있으면 금세 한 그릇 뚝딱이랍니다!
밥에 말아 먹기 쉽도록 어레인지 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죠!
물론 밥이 아니라도 어디든지 부어 드시면 됩니다!!

흑돼지와 보리 흑초의 산라탕(PORK & VINEGAR HOT AND SOUR SOUP)


[가격] 290엔(부가세 포함)
중국의 산라탕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에요!
흑돼지, 죽순, 흑 목이 버섯 등의 재료와 보리 흑초로 부드러운 맛을 우려냈답니다.

산미가 맛 들어져 아주 맛있어요.
면류에 부어 드셔도 절대 실패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여러분도 배가 허전하실 때 무인양품에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