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선물을♡] LOFT에서 살 수 있는 선물 포장 추천

안녕하세요! Payke의 라이터 Reina입니다.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그리고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는 특별한 날이에요.
하지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지 정말 고민이에요!
그렇다면 수제 초콜릿을 예쁘게 포장해서 건네보는 건 어떤가요?
이번에는 LOFT에서 살 수 있는 귀여운 선물 포장을 엄선해서 소개할게요!

Truffle box


[가격] 650엔(부가세 별도)

사랑스러운 핫핑크색 박스에 파스텔 핑크색 리본이 붙어있어요. 리본은 뚜껑에 붙어있는 거라서 풀지 않아도 열 수 있답니다.
안에는 트러플 컵이 6장, 이너 페이퍼와 탈부착이 가능한 칸막이, 투명한 씰이 들어있어요.
칸막이는 뗄 수 있으니까 꼭 트러플이 아니어도 마카롱이나 쿠키 같은 작은 과자를 넣을 수도 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외관이 귀여워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분명히 기뻐할 거예요♡

Zipper bag / TOY STORY


[가격] 440엔 (부가세 별도)

전에는 가게에서 별로 보질 못했는데, 올해 왠지 이 지퍼백 시리즈가 많이 보여요. 꽤나 두껍고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흘릴 염려도 없답니다. 가루류를 넣을 때 좋을 것 같아요.
내용물의 일부가 보이게 되어있어요.
토이 스토리 디자인이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라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면 좋을듯해요!

TESAGE BAG


[가격] 390엔 (부가세 별도)

빨간색이나 파랑, 흰색 등등 다양한 색이 있었는데요, 초콜릿에 어울리는 갈색 포장을 가져와봤어요!
앞서 보여드린 박스나 지퍼백에 수제 초콜릿을 포장해 이 “테사게 백”에 넣어보는 건 어떤가요?
저렴한 가격이 믿기지 않는 심플하고 어른스러운, 고급스러운 외관이에요.
가로 약 18cm, 세로 약 16cm로 아담한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방에 넣기도 좋아요.

그리터 미니/핸드


[가격] 200엔 (부가세 별도)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 쓰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물론 수제 초콜릿만으로도 기쁘지만, 역시 감정을 직접 써 내려간 편지를 받으면 더 기쁠 거예요.
당신만의 말로 상대에게 기억에 남을 하루를 만들어주세요!

그럼 이제 멋진 데이트를 맘껏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