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봄을 한입에! 세븐일레븐 봄 한정 스위트 총정리
일본 여행 중에는 한 번쯤 편의점에 들르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봄이 되면 매장은 연한 핑크와 초록빛으로 물들고, 계절 한정 스위트가 잇달아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세븐일레븐에서 만날 수 있는 봄 시즌 한정 스위트를 소개합니다.
벚꽃과 말차를 테마로 한 일본다운 디저트는 여행 중 가볍게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 봄 향기가 퍼지는 양과자 스위트
■ 토로케루 사쿠라 밀크 푸딩

출처: 세븐일레븐 공식 사이트
가격: 302엔(세금 포함)
출시일: 2월 24일부터 순차 출시
판매 지역: 전국
한입 먹는 순간 은은한 벚꽃 향이 퍼지는 밀크 푸딩입니다.
부드러운 밀크 푸딩 위에 벚꽃 소스와 벚꽃 휘핑크림을 더해 봄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처음 벚꽃 스위트를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식후 디저트로도 적당하며, 호텔에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 모찌리 와(和) 크레페 사쿠라와 이치고

출처: 세븐일레븐 공식 사이트
가격: 280엔(세금 포함)
출시일: 3월 3일부터 순차 출시
판매 지역: 전국
쫀득한 식감의 크레페 반죽에 벚꽃 풍미의 앙금과 벚꽃 크림, 과육이 들어간 딸기 소스를 감싼 화양절충 스위트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벚꽃의 부드러운 향과 딸기의 상큼한 산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다운 ‘와(和)’ 스위트를 조금 더 현대적으로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스위트입니다.
산책 중 간식으로도 적합하며, 사진에 잘 어울리는 핑크빛 비주얼도 매력입니다.
🍵 일본의 정취를 느끼는 화과자 스위트
■ 홋카이도 도카치산 팥 사용 사쿠라 모치

출처: 세븐일레븐 공식 사이트
가격: 203엔(세금 포함)
출시일: 2월 24일부터 순차 출시
판매 지역: 오키나와 제외 전국
홋카이도 도카치산 팥으로 만든 부드러운 앙금을 벚꽃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떡 반죽으로 감싼 대표적인 화과자입니다.
일본의 봄을 대표하는 화과자라면 역시 사쿠라 모치입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부드러워 일본 특유의 단맛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정통 아이템입니다.
■ 사쿠라와 우지 말차의 와 파르페

출처: 세븐일레븐 공식 사이트
가격: 429엔(세금 포함)
출시일: 2월 24일부터 순차 출시
판매 지역: 오키나와 제외 전국
말차 젤리와 벚꽃 무스, 말차 무스를 층층이 쌓고 그 위에 벚꽃 앙금 휘핑과 말차 밀크 와라비모치, 도라야키 반죽, 삼색 당고까지 더한 화려한 와 파르페입니다.
한 컵 안에 일본 전통 화과자의 요소를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벚꽃과 우지 말차의 조합은 일본에서 특히 사랑받는 봄철 대표 콘셉트입니다.
조금 더 본격적인 화과자를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 마루고토 한 알 우지 말차 이치고 다이후쿠

출처: PR TIMES
가격: 280엔(세금 포함)
출시일: 3월 3일부터 순차 출시
판매 지역: 오키나와 제외 전국
통째로 들어간 신선한 딸기를 진한 우지 말차 앙금과 부드러운 떡 반죽으로 감싼 이치고 다이후쿠입니다.
딸기의 상큼한 산미와 말차의 쌉싸름함, 쫀득한 식감이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기존 다이후쿠보다 한층 산뜻한 맛으로, 여행 중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즐기는 방법
・벚꽃 명소로 향하기 전, 편의점에서 한 가지를 구입해 한입으로 먼저 봄 분위기 느끼기
・호텔에서 밤에 여유롭게 디저트 타임 즐기기
・일본 한정 계절 상품으로 기념 사진 남기기
세븐일레븐의 봄 스위트는 가격도 200~400엔대로 부담이 적습니다.
특별한 카페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일본의 계절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봄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스위트 코너의 핑크빛 진열대를 한 번쯤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짧은 여행 일정 속에서도 계절 한정의 맛은 의외로 오래 기억에 남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