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고퀄리티 자외선 차단 에센스를 찾는다면 이것! 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 에센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들의 피부를 둘러싼 환경들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죠!
오존층 파괴에 따른 자외선, 대기 오염, 도시화에 의한 건조함, 꽃가루, 초미세먼지(PM2.5) 등등….
그런 외부자극들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화장품이 일본에선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공기중의 미세 입자들로부터 섬세한 피부를 지켜주는 UV에센스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기술력을 발휘한 높은 퀄리티와 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함이 큰 장점”
【배리어 에센스(barrier essence)】


〔가격〕1600엔(세금 제외)
〔내용량〕50mL
〔효능〕걱정되는 공기중의 미세입자나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지키고, 수분감을 지속시키는 프로텍터. SPF35PA++.

이 상품은 논케미컬 처방(자외선 흡수제 미사용), 베이비 파우더 성분 배합, 알코올이나 광물유, 파라벤 무첨가, 게다가 무향료・무색소라서 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제품인데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확실히 지켜주는 초강력 아이템입니다! 피부가 섬세한 아기를 동반한 외출시에도 가족들 다같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 상품의 포인트 중 하나가, 하이퀄리티의 프로텍트 파인베일(Protect fine veil) 기술을 사용한 것인데요.
프로텍트 파인베일 기술이란, 피부 표면에 균일한 막을 넓게 덮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나 에센스는 그냥 바르면 골고루 발리지 않아서 직접 자외선에 닿는 부분이 생겨버리지만, 배리어 에센스는 균일한 막을 형성해서 자외선이나 공기중의 미세 입자로부터 피부를 확실히 지켜줍니다.
획기적이지 않나요!? 1년 내내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뽀송뽀송한 텍스처에 발람성이 좋고 끈적이지 않습니다.
세안제→화장수→배리어 에센스 순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개의 층이 생기는 타입이라 잘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얼굴에 바르는 경우엔 아침에 화장수를 바른 뒤 손바닥에 1.5 cm정도 짜서 얼굴 전체에 펴바릅니다.(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몇 번 더 바르시는 걸 추천)
몸에 바르실 경우엔 직접 피부 위에 선을 그리듯 듬뿍 짜내신 후, 손바닥으로 골고루 부드럽게 펴바릅니다.
화장 베이스로서 사용해 봤더니, 파운데이션이 전보다 피부에 더 잘먹고, 모공도 눈에 띄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화장이 무너지거나 기름지는 것도 없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라도 이걸 쓰니까 피부 트러블이 눈에 띄지 않아요!”라고 기뻐하는 분들의 리뷰도 많습니다.
(※사용량이 적으면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실 수 없습니다. 땀을 흘리시거나 타올로 닦으신 후에는 다시 발라주세요. 비누로도 쉽게 지울 수 있는 제품이지만, 메이크업을 한 상태라면 평소 사용하던 리무버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메리트가 많은 제품이라면 평상시에도 가방에 넣어두는게 안심이겠죠!
일본 국내의 버라이어티 숍, 일부 드럭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배리어 에센스를 사용해서 외부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트러블 없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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