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밤에 울거나 짜증을 내는 아기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은 필독! <히야키오간(樋屋奇応丸) 특선 금립(特撰金粒)>

아기가 괴성을 지르고 밤에 심하게 울어서 잠을 못 자거나, 아기가 깨물어서 몸이 멍투성이가 된다거나 하는 다양한 고민들을 안고 있는 엄마들이 많을텐데요. 대만에선 그럴 때에 한방 병원에서 의사가 처방해주기도 한다는 <히야키오간>이란 약을 알고 계시나요?
어떤 때에 사용하는지, 실제 사용 경과 등을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온갖 방법을 써도 개선이 되지 않아 고민이셨다면 꼭 참고해보세요.

히야키오간이란?


히야키오간은 5종류의 생약으로 만들어진 제2의약품. 약 400년 전, 1622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역사가 긴 의약품입니다. 굉장히 비싼 생약을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 있도록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며 알약의 크기를 작게 해서 많은 가정에 보급시켜 갔습니다.

약 400년이 지난 지금도 히야키오간이 약국에 있단 걸 보면 굉장히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의약품이란 것이겠죠?

◯종류

히야키오간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함유량 같은 것이 각각 다른데, 복용하기 쉬운 정도나 가격, 기호에 맞춰서 골라보세요.

・히야키오간 특선금립  알약 크기는 1.5mm, 가장 중요한 주성분 “사향”이 기존 제품보다 약 4배 사용됨
・히야키오간 은립(銀粒)   특선금립보다 더욱 작은 1.3mm 크기
・히야키오간 당의(糖衣)   알약 크기는1.7mm, 생약의 향이 싫으신 분들께

※사향은, 히말라야 지방이나 티벳 고원부터 중국 서부의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사향 노루 수컷의 사향선으로부터 채취한 것입니다. 정신 안정의 효과가 있는 한방 처방에 때때로 배합되며, 히야키오간의 효능 중에선 신경질 증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히야키오간 특선금립, 은립, 당의는 일본전용 처방입니다.
[효과] 심기능 항진, 아드레날린 β효과 증강, 혈관투과성 항진, 항히스타민 작용 등
이번엔 <히야키오간 특선금립>을 사용했습니다.

실제 패키지와 내용물


상자는 작고 안약 상자 정도의 크기입니다.


열어보면 캡슐 같은 것에 안약 같은 용기가 들어 있어요.

꺼내보면 용기 안에 매우 작은 금색 알약들이 보입니다.


알약을 꺼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매우 작기 때문에 아이들도 목에 걸리는 일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경우엔 윗턱이나 볼에 붙여서, 끓인 뒤 식힌 물과 마시게 하거나, 요구르트 등에 넣어서 먹이거나, 유아의 경우엔 가슴에 붙여 젖을 먹일 때 함께 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용 후기

짜증, 신경질, 감기 등에 효과가 있는 히야키오간.

하지만, 위 증상들에 개별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심신의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위 증상들을 개선해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밤에 우는 것부터 설사까지 다양한 증상에 폭넓게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유를 토하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에게 먹여본 부모님들의 이야기론, “짜증을 잘 부리고 고함을 지르며 우는 아기가 진정된 상태인 시간이 길어졌다”, “전보다 날뛰는 게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복용시키면 엄마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니까, 초조하고 불안한 게 줄어들었다는 후기도. 400년도 전부터 사랑받아온 약인 만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정리

히야키오간 특선금립은 아기가 허약한 체질이거나 밤에 우는 것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이 꼭 알고 있었으면 하는 약입니다. 육아란 게 아이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얻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였던 엄마들도 많을 거예요.

괜히 무리하며 고생하기 보단, 선인들의 지혜를 빌려서 평화롭게 지내면 가족들이 웃을 일도 더 많아지겠죠?

히야키오간 특선금립은 아기는 물론이고 예민해지기 쉬운 수험생, 화가 많고 신경질적인 부모님들까지 복용할 수 있답니다!

히야키오간(樋屋奇応丸) 특선 금립(特撰金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