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미트로 맛있는 식사를 더욱 맛있게!

일본엔 맛있는 음식들이 잔뜩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행을 오셨을 때 맛있는 일본의 음식들을 맘껏 즐겨주셨으면 하지만, 과식으로 살이 찌는게 신경쓰이시죠?

저는 해외 여행을 가면 무심결에 많이 먹곤 해서 후회하는 일이 많답니다. 하지만, 모처럼 여행을 와서까지 먹고싶은 걸 참는 건 싫죠.
저처럼 ‘먹고싶어! 하지만 살찌긴 싫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것이, 이번에 소개해드릴 “칼로리미트”라는 보조제입니다!

FANCL【칼로리미트】


약30회분(120알)
가격:1563円(세금 포함)
칼로리미트는 당과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서 식후 혈당치와 혈중 중성지방 치의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보조제입니다. 맛있는 음식엔 당과 지방이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정말로 그런 효과가 있다면 기쁘겠죠.

이 제품은 2000년 발매된 이후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임상실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실제로 살이 안찌는 것 같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겐 대표적인 보조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1회 4알,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하루 3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 전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 알이 이렇게 자그맣고, 맛도 이상한 느낌은 없습니다. 정말로 먹기 쉬워요. 저도 몇 번 정도 기름진 음식으로 외식을 하기 전에 먹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바로 효과를 실감하진 못했습니다. 실제로 이 보조제는 칼로리를 컷트해주는 것은 아니라, 바로 살이 빠지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름진 것을 먹을 때의 죄책감이 줄어드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기 전에, 죄책감을 줄여주니 즐겁게 먹을 수 있단 것이 인기의 비밀인지도 모르겠네요.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역시 운동과 식사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칼로리미트는 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1봉지에 120알이 들어 있으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편하게 도전해볼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과식에 대한 죄책감이 있을 때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먹고싶은 음식이 잔뜩 있는 분들, 칼로리미트를 먹은 후에 식사를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Written by 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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