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상품! 쫀득쫀득 늘어나는 숯의 거품으로 맨얼굴 미인이 되자♡

여러분은 피부의 블랙헤드나 칙칙함으로 고민하고 있진 않으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거품 세안제 MOCCHI SKIN은, 최근에 발매된 후, 쫀쫀하게 늘어나는 거품으로 세정력이 뛰어나서 화제인데요. 사용감이 어떨지 실제로 사용해봤습니다!

JAY WALKER【MOCCHI SKIN】


용량:150g
가격:1800엔(세금 제외)
1/18에 발매된 제품인데,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사이트 @cosme에서도 높은 평가를 획득해 화제인 거품 세안제입니다. 이 MOCCHI SKIN의 특징을 실감해보기 위해, 일단은 사용해보겠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거품 나오는 곳이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적정량은 탁구공 크기 정도입니다.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거품에 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적인 것이, 살짝 비벼서 거품을 늘려보면… 이렇게 쫀쫀하게 늘어난답니다!

쫀쫀한 거품의 밀착감이 엄청나요!

쫀득한 거품의 비밀!

이 쫀쫀한 거품에는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아낌없이 배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지 등의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효소, 그리고 그 오염을 흡착하는 클레이, 세정력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보습효과를 위한 벌꿀과 세라미드,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고, 그 촉촉함을 지켜주는 바오밥 오일에 아르간 오일까지…

이 쫀득쫀득한 거품이 모공 안 깊숙히 침투해서 단백질로 된 오염들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1주일간 사용해 봤더니 특히 모공의 블랙헤드가 개선됐고, 평소 항상 몇 개씩 있던 여드름도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1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물로 거품을 씻어내는 게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맘에 든 점이, 이 제품의 보습력이 꽤 뛰어난 덕분인지 세안 후에 건조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 급하게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었습니다!

쫀득쫀득한 거품이 재밌어서 계속 만지게 된답니다♪
정말로 쫀쫀해서 세안할 때 코에 들어가면 괴로울 정도예요.
그리고 이 회색은 숯의 색입니다.

이 제품은 일본의 고급 숯 파우더를 배합하고 있는데, 원래부터 숯은 피지나 모공의 오염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기 때문에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숯 외에도 오가닉 성분들만 잔뜩 사용되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여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Written by LINA
상품 페이지

1800엔이라고 하면 살짝 비싸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1통으로 60회 정도 쓸 수 있으니 1번에 30엔이라는 건데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꽤나 가성비가 좋은 편이지 않나 싶습니다!
피부의 블랙헤드나 칙칙함, 건조함에 고민인 분은 꼭 MOCCHI SKIN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