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임만을 더해주는 아이쉐도우♡캔메이크【쥬얼리 쉐도우 베일】

안녕하세요, Payke 라이터 LINA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아이 메이크업이 뭔가 부족하다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 눈가에 펄을 바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선 아이쉐도우의 평범한 펄로는 부족함을 느낄 때에 제가 사용하는, 캔메이크의 쥬얼리 쉐도우 베일을 소개합니다! 이 상품은 펄만 바를 수 있는 조금 독특한 아이쉐도우입니다.

반짝임만을 더해주는 캔메이크 【쥬얼리 쉐도우 베일】


가격:각600엔(세금 제외)
왼쪽이 이노센트 크리스탈, 오른쪽이 로맨틱 골드입니다. 실버와 골드의 2가지 색으로 나와있습니다.
케이스 왼쪽엔 입자가 작은 펄, 오른쪽엔 입자가 큰 펄이 들어있는데,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반짝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쉐도우 위에 덧발라도, 밑에 발라도, 단독으로 발라도 정말로 멋지게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것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먼저 비교를 위해 이노센트 크리스탈을 손등에 발라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작은 펄을 바른 것입니다. 펄이 미세해서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 타입의 쉐도우는 저렴한 제품인 경우에 펄감이 제대로 안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상품은 제대로 반짝반짝거립니다.
아래의 사진은 입자가 큰 펄을 바른 것입니다. 작은 것보다도 더욱 펄감이 느껴지네요. 위의 사진들은 실내에서 촬영한 것인데 태양광에선 더욱 반짝반짝 빛납니다.
다음으로 로맨틱 골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위가 작은 펄을 바른 것입니다. 실버 제품과 비교해보면, 피부에 잘 조화가 되고 자연스러우며 화려하게 연출됩니다.
아래는 큰 펄을 바른 것인데 저는 보통 베이지 계열로 아이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이 로맨틱 골드의 큰 펄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제대로 차려입은 날의 메이크업에도, 언제라도 사용하기 딱 좋을 정도의 화려함입니다!

아이 메이크업에 반짝임을 플러스♡

휴일의 데이트같이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쓰고 싶은 날엔 평소 쓰던 아이쉐도우에 플러스해서 눈가를 반짝반짝하게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손쉽게 화려한 눈가를 연출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