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콘파워와 함께 건배! 회식을 즐겁게 해주는 명품 조연, 롱셀러 상품!
“다 같이 즐겁게 술자리를 만끽하고 싶은데…”
이런 분들을 15년 넘게 응원하고 있는 우콘파워는 일본 회식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번엔 우콘파워가 롱셀러인 비밀과 상품의 매력을, 실제로 상품을 복용해보고 여러분께 전해드리려 합니다.
건강성분 뿐만 아니라 역사 깊은 기업의 신뢰가 담긴 상품
2004년에 발매된 우콘파워는 가을 울금 유래성분인 비사크론과 커큐민, 비타민B군이 함유된 것이 특징입니다.
누적 상품 판매수는 무려 13억개에 달하며 발매 후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 없이 매일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회식 때 주최자가 우콘파워를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도 드문 광경이 아니랍니다.
일본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콘파워가 생활 깊숙이 침투된 것은 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100년 이상 향신료를 연구해온 하우스 식품이 판매하는 제품（현재는 HOUSE WELLNESS FOODS CORPORATION이 판매）
・가을 울금 추출물 함유
・건강성분인 비사크론400μg, 커큐민30mg 함유
・과립과 드링크, 두 종류의 상품 전개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신뢰를 받는 상품이랍니다.
마시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이야 말로 한 번 마셔보세요!
‘울금’이라고 하면 ‘맛 없을 듯’, ‘쓸 것 같음’이란 인상을 가지고 계시진 않나요?
확실히 울금 그 자체는 쓴 맛과 매운 맛이 강하지만, 우콘파워는 쓴 맛과 매운 맛을 싫어하는 분도 먹기 쉽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실제로 과립 타입과 드링크 타입을 각각 복용해봤습니다.
과립도 드링크도 과일맛이 납니다. 과립형은 물 없이도 마실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과립이지만 입에 머금어도 가루가 날리는 느낌이 없고 싸~하고 바로 녹아 없어집니다.
과일맛 뒤에 살짝 쓴 맛은 느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드링크 타입은 믹스 주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둘 다 생각 이상으로 거부감이 안 드는 맛이라서 놀랐습니다.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과립형을 추천
과립형은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으며 휴대하기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30포가 고작 80g 정도에, 한 포는 2g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볍고 부피가 작으니 기념품으로도 좋고 회식에서 나눠주기도 편리합니다.
물론 드링크 타입도 인기 상품이니, 그 자리에서 바로 사서 마실 분은 드링크 타입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콘파워는 15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누적 판매수가 13억개나 될 정도로 일분 문화에 깊이 자리잡은 상품입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는 분, 자주 여러 사람들과 만남을 갖는 분들, 우콘파워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